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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제국
글쓴이
임근혜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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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근혜

아르코미술관 관장. 홍익대 예술학과,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칼리지 큐레이터십 석사, 레스터대학 박물관/미술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을 역임했다. 저서 [창조의 제국: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리고 그 후](2019)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데이미언 허스트부터 뱅크시까지
현장에서 보내 온 영국 현대미술 탐구서 『창조의 제국』
무엇이 오늘의 영국 미술을 이토록 색다르게 만들었나

20세기 말까지 시각 예술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영국. 그런데 반세기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영국의 예술가들은 세계 미술 시장의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공공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을 뿐 아니라 거리 미술의 신화를 써나가기 시작했다. 어느새 세계의 미술관, 갤러리와 뮤지엄, 도시의 거리는 온통 영국 예술가들의 작품과 이름으로 뒤덮였다. 도대체 이 길지 않은 세월 동안 영국 미술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영국 현대미술을 충실한 현장 취재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현대미술 책의 새로운 등장을 알렸던 『창조의 제국』이 10년 만에 재출간되었다.『창조의 제국』은 2009년 초판 출간 당시 ‘영국 현대미술에 대한 가장 방대하고 탄탄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영국 현대미술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창조의 제국』은 현장감이 느껴지는 문장과 자료를 기반으로, yBa(Young British Artists)로 불리는 영국 청년 작가들이 대안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1980년대 말부터, 이들의 활동이 제도권에 흡수되는 1990년대, 현대미술이 국가브랜딩과 창조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2000년대의 흐름을 따라 영국 현대미술의 자취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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