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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번의 로그인: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두 사람의 100일 글쓰기
글쓴이
이미란 외 11명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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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란

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너의 경우』, 『꽃의 연원』, 『너를 찾다』, 『그림자 사랑』, 『네 손을 위한 소나타』, 『꿈꾸는 노래』 등 6권의 소설집과 『소설창작 강의』, 『소설창작 12강』, 『한국현대소설과 패러디』 등 3권의 저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학 글쓰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오백 번의 로그인』 등 3권의 공저와 공역서 『치유의 글쓰기(Writing as a way of healing)』 등이 있다. 1997년 광주문학상과 2009년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두 사람의 100일 글쓰기 모음집
500일 동안, 500번 이상 로그인

『오백 번의 로그인』은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는 열두 사람의 100일 글쓰기 모음집이다. ‘10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쓴다’는 콘셉트의 100일 글쓰기는 2017년 3월 1일 [글쓰기 치료 연구] 카페를 통해 첫 시즌을 열었다. 구성원들 중 대학에 적을 두고 있는 이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봄 학기와 가을 학기가 시즌을 여는 시기가 되었다.

2019년 6월 8일까지 ‘100일 글쓰기’의 다섯 시즌에 모두 참여한 사람은 500일 동안, 500번 이상을 카페에 접속해서(동료의 글을 읽고 댓글도 썼기 때문에) 글을 쓴 셈이다. 이러한 연유에서 『오백 번의 로그인』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탄생했다.

지금까지 100일 글쓰기의 각 시즌에 참여한 사람들은 교육, 종교, 의료, 자영업에 종사하는 이들과 주부, 학생 등 직업의 층위가 다양하지만,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인문학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각 시즌 참여자의 글 세 편씩을 골라 실었는데, 첫 시즌에 다섯 사람의 글 15편, 두 번째 시즌에는 여섯 사람의 글 18편, 세 번째 시즌부터 다섯 번째 시즌까지는 각각 일곱 사람의 글 21편 등 총 96편의 글이 실려 있다. 글의 형식이나 길이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수필, 단상, 철학 에세이, 문학과 영화 비평 등 글쓴이의 취향에 따른 자유로운 글들이 실려 있고, 각 글마다 그 글을 읽은 글쓰기 동료들의 댓글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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