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교육계의 화두는 스마트 교육이다. 분필이 필요 없는 디지털 칠판, 스마트 기기에서 구현되는 디지털 교과서 그리고 다양한 교과목에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 수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2011년 교과부가 계획을 수립한 지 3년째, 전국의 교육청들은 서둘러 스마트 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2015년까지 전국의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저자인 서울 계성초등학교의 조기성 선생님은 스마트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기심과 궁금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저자는 2011년부터 삼성전자와 함께 서울 계성초등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마련해 스마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주변에서 ‘스마트 교육 전도사’로 통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마트 교육 그리고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에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