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형 자기계발서!
한 회사에서 실제 일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형 자기계발서. 스페인의 SAT 컨설팅 회사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범한 회사처럼 보였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회사였다. 직원들은 상사의 지시에 수동적으로 따르기만 했고, 상사는 부하직원들을 힘들게 했다. 회사는 불신으로 가득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블로 프린스라는 사람이 인력가치부서의 새로운 책임자로 오면서 회사는 180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앙투앙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기초한 낙천주의자이자 열정적인 인물인 파블로 프린스는 SAT 직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변화란 본질적으로 가치관에 관한 것이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생각의 가치체계가 변화의 핵심이다. 어린왕자 파블로는 회사의 모든 직원이 올바른 가치체계를 수립하도록 도와주었는데, 결국 이것이 일에서는 능률을, 관계에선 이해와 배려를, 회사에는 매출 증대라는 실적을 가져오게 하였다. 이 책은 변화를 외치는 세상에 정작 변화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변화한 회사가 개인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우리 사회의 가치 부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나와 우리 모두의 존재위기를 극복하려면 올바른 자아를 찾아가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 그 속에서 자아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