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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글쓴이
보르하 빌라세카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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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보르하 빌라세카

1981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책임감, 가치와 자기 계발을 위한 리더십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엘파이스(EPS)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대학 경제학부의 자아 발전과 리더십 석사과정 창시자이고, 2009년부터 동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조직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코에렌티아 컨설팅펌의 창립멤버이다. 사람들이 왜 존재론적 공허감을 경험하는지 궁금했던 그는 19세부터 심리학과 동양철학에 심취했다. 2005년에 이와 관련 에네아그램(에네아(Ennea: 아홉)+그라마(Gramma; 그림, 점)의 합성어로 인격 형성에 아홉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보는 학문-역주) 과정에 참여했다. 그때부터 동양의 지혜를 가르쳐 줄 위대한 스승을 찾아다녔고, 삶에서 어떻게 자아와 마주 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2006년에는 이와 관련한 강좌와 컨퍼런스를 주관했다. 몇 권의 저서가 있으며 저자로서도 명성을 얻었다. ‘저널리즘 및 기업-사회적 책임의 음성학-노바티스’와 이탈리아에 있는 아틀란티다 진취적 사상가 협회에서 수여한 ‘차이를 만드는 1퍼센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형 자기계발서!

한 회사에서 실제 일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소설형 자기계발서. 스페인의 SAT 컨설팅 회사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범한 회사처럼 보였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회사였다. 직원들은 상사의 지시에 수동적으로 따르기만 했고, 상사는 부하직원들을 힘들게 했다. 회사는 불신으로 가득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블로 프린스라는 사람이 인력가치부서의 새로운 책임자로 오면서 회사는 180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앙투앙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기초한 낙천주의자이자 열정적인 인물인 파블로 프린스는 SAT 직원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변화란 본질적으로 가치관에 관한 것이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생각의 가치체계가 변화의 핵심이다. 어린왕자 파블로는 회사의 모든 직원이 올바른 가치체계를 수립하도록 도와주었는데, 결국 이것이 일에서는 능률을, 관계에선 이해와 배려를, 회사에는 매출 증대라는 실적을 가져오게 하였다. 이 책은 변화를 외치는 세상에 정작 변화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변화한 회사가 개인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고, 우리 사회의 가치 부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나와 우리 모두의 존재위기를 극복하려면 올바른 자아를 찾아가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 그 속에서 자아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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