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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글쓴이
위르겐 슈미더 저
출판사
펜타그램
출판일
201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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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위르겐 슈미더

1979년 생. 독일의 대표 신문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스포츠부 기자이자 온라인 포털 편집자.
어려서부터 실험하고 체험하기를 즐긴 그는 기자로 활동하면서도 직접체험에 바탕을 둔 글쓰기를 추구해왔다. 몸에 대한 성찰을 담은 《내 배는 내 것이다(Mein Bauch gehort mir)》, ‘40일간 거짓말하지 않기’ 프로젝트를 담은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웅진지식하우스)는 그런 노력의 결과물로, 독일 독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았다. 지고는 못 사는 승부사 기질이 다분하지만 남들 부탁에 속으로는 ‘넌 손이 없니, 발이 없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당연히 내가 해줘야지”라고 말하는 평범하고 소심한 거짓말쟁이이다. 가족과 친구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스스로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가 이번에는 구원받을 확률이 가장 높은 종교 찾기에 도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엉뚱하고 발랄하고 유쾌한 종교체험 이야기

저자 위르겐 슈미더는 삶의 행복지수를 높여보고자 다소 엉뚱하고도 독특한 모험을 감행했다. 이름하여 ‘구원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한 종교만 믿을 것이 아니라 되도록 여러 종교를 믿고 그들이 제시하는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 구원받을 확률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평소 호기심이 발동하면 직접 체험해보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인지라, 몇 년 전 ‘40일간 거짓말하지 않기 프로젝트’를 벌였던 그가 이번 프로젝트에는 4년 넘게 공을 들였다. 그리고 상상초월에 대략난감한 그 과정과 놀라운 결론을 책에 담았다.

슈미더는 우선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자신이 너무나 무지했음을 깨닫고 공부부터 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래서 가장 먼저 각 종교의 경전을 비롯해 종교서적 150권과 종교영화 DVD 100편을 사는 일부터 시작한다. 4년여 동안 이어진 종교 프로젝트에서 슈미더는 다양한 종교의 성물들로 자신만의 기도 공간 꾸미기, 필리핀 교회에서 귀신 쫓는 의식 관찰하기, 사이언톨로지의 경전을 비롯해 여러 경전을 끼고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서 사람들의 종교적 편견 테스트하기, 전면 결항으로 아수라장이 된 국제공항 로비에서 태연스레 명상하기 등 다양한 과제들을 구행한다.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키득키득 웃는 가운데 종교와 영성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에 공감하며 밑줄 긋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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