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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달다
글쓴이
이영자 저
출판사
창연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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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자

이영자 시인은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1989년 첫 시집 『초승달 연가』를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삶의 현장과 농촌의 풍경,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아내며 꾸준한 작품세계를 펼쳐왔다. 경남문협 우수작품집상과 제8회 경남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제1시집 『초승달 연가』, 제2시집 『개망초꽃도 시가 될 줄은』, 제3시집 『식당일기』, 제4시집 『그 여자네 집』, 제5시집 『땅심』, 제6시집 『따라 부를 수 없는 풍년가』, 제7시집 『미리 달다』, 제8시집 『무꽃』, 시선집 『씨동무 못자리』 등을 출간했다. 현재 경상남도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경남시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상남도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일태 시인은 시집을 읽고서 “어머니나 누이가 조근조근 들려주는 정담 같은 착한 시편들이 정갈하게 차려입고 나들이를 나왔다. ‘어느 때는 실이 모자라고 어느 때는 꽃이 모자라서 완성 못한 꽃목걸이’ 같은 시인의 절절함이 ‘풀꽃의 향기와 언어를 허락 받’았을 것이다. 다른 이들을 타이르기보다 끝없이 자신을 설득해가는 깊은 사유가 쪽진 머리처럼 단아하고 박꽃처럼 환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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