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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수 1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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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천하의 주인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
명장 을지문덕의 전략으로 300만 수나라 대군을 격파한 기록
10년 만의 재출간, 작가가 손꼽는 초기작!

수나라 양제가 이끌었던 수나라의 고구려 정벌 군대는 전투병력 120만에 운송, 병참 부대까지 포함하여 300만이다. 단일국가 전쟁 기록 중에서 최대의 병력이 동원된 전쟁으로 당시 고구려군은 16만 정도로 수나라에 비하면 20배나 적은 군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나라와 고구려의 전쟁은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의 승리로 끝이 났으며 수나라 군사들 중 30만은 지금의 청천강-즉 『살수』를 건너다 물에 빠져 죽었다. 이 짜릿한 승리의 기록을 진두지휘한 을지문덕에 대해서는 도무지 정확히 뭘 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어 있는 바가 없어 지금까지 역사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자료가 빈약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동북아 정세에서 역사 왜곡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정세에 천착해 국가적 의식을 고취하고 역사적인 위대한 전쟁과 결단을 다시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 10년 만에 재출간되는 이 작품 『살수』에서 그에 관한 의문들을 낱낱이 풀어 보여줌으로써 역사보다 더 사실적으로 실재에 접근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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