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글쓴이
강신호 저
출판사
북센스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신호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스터빈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스터빈이라는 고급 기술 분야에서 한동안 일하면서 공학에 심취해 있었다. 문득 첨단기술이 자연생태계나 사람의 삶을 돕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을 품었다. 자연생태계의 순환을 거스르지 않는 방식으로 살고자 귀촌했다. 2012년부터 기후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방안을 연구하는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를 운영한다. 인류의 왜곡된 자원 소비방식 때문에 기후 위기가 왔다는 문제의식 아래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재생 불가능한 물질을 남용하지 않는 삶의 방식에 관심이 깊다.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순환을 염두에 둔 생산과 소비를 위한 ‘적극적 재활용’ 운동과 ‘플라스틱 대장간’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인문학적 성찰이 없는 첨단과학기술의 오류를 지적하고, 눈높이를 낮춘 과학기술로 생태적 순환을 깨뜨리는 물질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적정기술을 개발하고 교육하며, 이를 삶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한다.
적정기술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어』, 『지구별 생태사상가』(공저), 『플라스틱 프리』(공저), 『태양은 축제』, 『자전거로 충분하다』 등 「삶의 기술」, 「적정기술 농기계 매뉴얼」 시리즈를 함께 썼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삶과 관련한 다양한 매체에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나중에’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

바로 지금, 플라스틱이라는 ‘외계 물질’과 대면하고 재활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지식, 기술, 태도, 그 모든 것

애니메이션 [월E]에서 지구는 쓰레기와 미세먼지, 유독가스로 가득 차 말 그대로 더 이상 ‘살 수 없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지구는 바이러스와 질소 부족, 사막화에 따른 먼지 폭풍으로 인해 살 수 없는 곳이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말해주는 것은 곧, 첨단기술이 아무리 발달한 미래에도 ‘지구’를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쓰레기만 남아 온 지구를 점령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여기서 멈춰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해부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회’를 유지시키는 시스템까지 신랄하게 분석한다. 탄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재활용 대책을 내놓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