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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이브리드총서 04 :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글쓴이
이택광 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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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택광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마녀 프레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자음과모음에서 지난 3월에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을 그려나갈 ‘하이브리드 총서’ 1차분 3종을 선보인데 이어 올 6월 2차분, 이택광 문화비평가의 한국 문화비평집 『이것이 문화비평이다』와 정진열 ? 김형재 두 그래픽 디자이너의 도시 읽기 『이면의 도시』 2종을 펴낸다.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하이브리드 총서는 문학평론가이자 작곡가인 최정우의 『사유의 악보―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 디자인 연구자 박해천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여성학자 권김현영 외 5인의 『남성성과 젠더』등 총 3권을 통해 이미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국내 젊고 의욕 있는 학자들의 야심 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보기 드문 총서로써, 익숙한 대상들을 낯선 시각과 실험적인 방법론을 통해 새롭게 조명해낸 이들의 탐구는 앞으로도 작금의 인문학도들이 참조해야 할 중요한 판본이 될 것이다. 향후 문강형준, 이현우 등의 근간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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