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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에너지전쟁
글쓴이
대니얼 예긴 저
출판사
올
출판일
201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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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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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예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너지 및 국제 관계 전문가. 에너지 이슈가 생길 때마다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찾는 권위자로 꼽힌다. 클린턴부터 트럼프까지 미국 4개 행정부의 에너지부 자문위원회에 몸담았다.
예일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행정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경영대학원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해 작성한 보고서를 계기로 자문 요청이 쇄도하자 케임브리지 에너지 리서치 어소시에이츠(Cambridge Energy Research Associates)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작했다.
석유라는 자원을 통해 부와 권력의 탄생, 전쟁과 새로운 질서를 분석한 저서 『황금의 샘(The Prize)』은 1992년 출간 직후 13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예긴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이 책은 PBS와 BBC 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되어 2천만 명 이상이 시청했으며 지금까지도 ‘석유산업의 교과서’라 불린다. 『황금의 샘』 후속작으로 석유를 둘러싼 미·중 패권 갈등과 신재생 에너지 확산을 예고한 『2030 에너지 전쟁(The Quest)』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빌 게이츠를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 『부서진 평화(Shattered Peace)』, 『결정권(The Commanding Heights)』 등이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IHS 마킷의 부회장이며 미국외교협회 이사,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래를 뒤바꿀 차세대 에너지를 좇는 탐사 여정!

우리 문명의 토대를 이루는 에너지와 그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는 새로운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이를 담은 책. 혼잡한 베이징의 도로에서 카스피 해 해안까지, 갈등이 그치지 않는 중동 지역에서 미국 국회의사당과 실리콘밸리에 이르기까지 예긴은 우리의 미래를 가늠하게 될 중요한 의사결정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석유를 장악하려는 싸움, 지배권 다툼, 공급 불안, 석유 소모의 결과, 석유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석유 지배의 지정학 등 석유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지속적으로 우리 생활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예긴은 가격 폭등, 전 소련제국의 자원 장악을 위한 각축전, 그리고 세계 석유산업의 구도를 바꾼 대형 합병 등, 석유시장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이 책 속에서 파헤친다. 그가 시종일관 놓지 않는 주제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치열한 물음이다. 즉, 석유는 고갈될 것인가? 석유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중국과 미국은 대결 국면으로 치달을 것인가? 요동치는 중동은 장차 석유 공급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저자는 또한 핵, 석탄, 전기, 그리고 천연가스의 ‘셰일 돌풍’에 관한 놀랍고도 굴곡진 역사를 밝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를 들춰내어 기후변화에 관한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결국 재생가능 에너지의 부활이다. 그는 풍력, 태양열, 바이오연료에 담긴 각각의 사연을 풀어놓는다. 그리고 이런 모든 양상이 전기차 귀환의 원동력으로 귀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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