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결혼해줘.” 어시스턴트이자 소꿉친구인 유마에게 오랜 세월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한 진 요타. 이제 다시는 단순한 친구 사이로는 돌아가지 못한다. 요타가 내딛는 한 걸음은 두 사람의 관계를 결정적으로 바꾸게 된다―. “…요타는 나를 좋아했구나?” “어, 응.” “표면상으로는 츤츤댔으면서 실은 쭉 나를.” “너, 너, 그런 소리 일부러 하는 거지!” 변하기 시작한 관계가 멋쩍어서 몸부림치는 요타…. 한편으로 ‘업계의 부조리함’에서 후배인 코타로를 구하려고 특훈을 시작하는데?! 야근수당은 없고 죽어라 바쁘기만 한 라노베 작가의 청춘 러브코미디!
ⓒKota Nozomi, Shirabii 2017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