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
글쓴이
전가경 외 3명
출판사
PaTI
출판일
2019년 11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가경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픽 디자인과 사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강의, 전시, 저술, 기획 등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사논문 「잡지 《뿌리깊은나무》 연구」를 계기로 한국 현대 디자인사 기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 수집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졸업 후 디자인 스튜디오 AGI 소사이어티에서 출판팀장으로 일했다. 홍익대학교 석사 논문 「텍스트로서의 사진과 이미지로서의 사회: 《트웬 Twen》의 사진 다루기」(2006)를 시작으로 ‘사진-텍스트-디자인’이라는 매개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진 책 출판사 ‘사월의눈’은 이런 관심사의 연장이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사진 책을 기획하고, 다수의 매체에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글을 기고했다. 쓴 책으로 『세계의 북디자이너 10』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1』(공저)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2』(공저) 등이 있으며, 기획한 책으로 『한국의 90년대 전시도록 xyz』가 있다.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을 운영하고 지금까지 『아파트 글자』 『마생』 등 총 열다섯 종의 사진책을 기획했다.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며 한국 현대 시각디자인사에 관한 책을 구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파주출판도시에 자리잡은 독립 디자인 교육 기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ju Typography Institute, PaTI)의 ‘수집과 글쓰기’ 수업에서 잉태된 귀중한 산물이다. 수업을 이끈 전가경(디자인 저술가, 출판사 ’사월의눈’ 대표)은 한국 북 디자인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이지만 실제 아카이빙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1990년대 전시 도록’을 주제로 삼아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역사의 한 면을 파헤쳐보고자 했다. 권민선, 유예나, 원야위엔, 세 명의 저자는 ‘수집’이라는 행위를 통해 총 62종에 달하는 1990년대 전시 도록을 확보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기반으로 당대 도록에 대해 증언할 수 있는 비평가, 큐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 편집자 등 지금도 미술·디자인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를 직접 만나 육성을 듣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에는 총 46종의 도록을 엄선해 실었으며, 현장 전문가 6명의 인터뷰를 다루며 자칫 사라질 수 있는 당대 상황의 증언을 활자로 포착했다. 더불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저자들이 나누었던 세 차례의 대화를 통해 잊힌 것들을 호출하며 수집하는 행위의 지난함과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며 일어난 여러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