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쓸모있는 세계의 명작
이 책 『쓸모있는 책 읽기』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직장인, 전문인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들에 대해 들려주는 친절한 독서 가이드북이다. 전 세계에서 오래전부터 공통적으로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명작"을 시작으로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의 명작", 지식과 지혜, 교양을 넓혀주는 "인문·철학·역사서"를 포함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과학서"에 이르기까지 책의 전 범위를 망라했다.
"인간과 존재", "사랑과 비극"과 "예술과 고독" 3부로 나누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부터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까지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명작 30권을 사랑, 전쟁, 여성, 경제, 예술, 정치, 모험, 법률, 인종 등 주제별로 소개했다. 여기에 소개된 책을 읽음으로써 책으로 떠나는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며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
또한 모든 책의 해설에는 [더 넓은 지식을 위한 독서 내비게이션]을 첨부해 책읽기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독서 가이드북이 책 하나의 해설에 그친 것에 비해『쓸모있는 책 읽기』는 관련된 주제로 범위를 넓혀 독서의 세계로 탐험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