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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장난 자유무역을 고집하는가
글쓴이
이안 플레처 저
출판사
초록물고기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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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안 플레처

이안 플레처(Ian Fletcher)는 컬럼비아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를 나와 개인 이코노미스트로서 헤지 펀드와 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근무하며 주된 경력을 쌓았다. 1933년 설립된 워싱턴의 싱크탱크 ‘미국 경영·산업협의회’(U.S. Business and Industry Council)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의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현재 경영·노동·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270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서 잘못된 무역 정책을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미국의 번영을 위한 연합’(Coalition for a Prosperous America)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드워드 루트워크(Edward Luttwark)와의 공저인 『세계화 헛소리: 미국 경제를 망치고 세계의 빈민에게 고통을 안겨주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자유무역』(Globaloney!: How Free Trade Screws Up America's Economy, Hurts the World's Poor, and Undermines Democracy)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에 생소한 일반 독자를 상대로 자유무역의 문제점을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자유무역이 어째서 미국 경제를 빈사의 상태로 몰아넣는지 체계적으로 검토하면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자유무역주의자가 늘 앞세우는 주류 경제학의 주장이 왜 잘못인지 설명하고 평범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호무역을 옹호해야 하는 근거를 보여준다. 더불어 자유무역의 정치와 역사를 살펴보면서 현재의 위험천만한 자유무역 정책을 선택하게 된 과정도 정리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제조업의 붕괴를 이야기하면서 고임금 일자리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NAFTA, CAFTA, WTO,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서도 예리한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균형 잡힌 관점으로 진보와 보수 그 어느 쪽에 속한 사람도 만족시킬 만한 책이다. 자유무역을 비판하는 경제학의 최신 분야인 신무역 이론도 독자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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