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뽠촬영 스따일~
세금의 ‘세’자만 들어도 광분하는 대봉의
광적인 집착과 기다림 속에 드디어 40인조의
넘버원이 죽음의 문턱(?)에 발을 딛는다.
근데 웬걸 카메라 앞에만 서면 대봉은 연예인이라도
빙의되는 것일까? 속절없이 두들겨 맞던 대봉은
홍구의 활약(?)속에 위기를 모면하고 넘버원을 잠재우고
카메라로 문짝 값을 보상받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단지조성사업이 태산파에 넘어가면서
귀 얇기가 습자지 수준의 대봉은 이사를 결심하고
결국 홍구에게 분노의 칼질(?)을 당하는데..
“이삿짐을 싸느니 형님과 싸우다 죽을꼬야~~”
홍구와 형제들에게 이사는
세금보다 무섭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