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설화 중 동물에 관한 것을 모아 베트남어와 한국어 대역으로 꾸민 책이다. 20편의 이야기들은 힛꼬새, 뚜후새, 까마귀, 개구리,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그 특징의 유래를 담고 있다.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전공자나 연구자들이 두 나라에서 동물이 함의하고 있는 상징을 비교할 수 있어 민족성을 고찰할 수 있는 학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과 다문화 가정의 부모 및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이 교재로 문화 소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