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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글쓴이
박재용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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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용

전업 작가. 항상 확실한 논리와 근거를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만, 공부를 거듭할수록 스스로의 부족함을 실감하고 세상은 알수록 도무지 모르겠어서 매일 책상에 앉는다. 과학과 기술에서 자본과 사회, 국가로 이어지는 연결에 대해 글로 엮었다. 자본과 국가, 기술이 결합하며 만드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탐험은 우리가 숨 쉬듯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의 거대한 세계관이 언제, 어떻게 설계되고 연결되었는지 밝혀내는 새로운 공부이기도 하다. 19세기 산업혁명의 서막부터 양차 세계대전 전간기(제1차 세계대전 종결에서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사이의 기간)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되어 있던 기술 혁신과 자본의 팽창 과정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철강과 기계 같은 중공업에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미디어와 식품산업에 이르기까지, 자본과 국가와 기술이 결탁하며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설계도를 복원하는 새로운 지적 여정이다. 그동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간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생명은 각자 다른 세계를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복자들》, 《엎치락뒤치락 과학사》,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평평한 운동장은 없다》 등 4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과학이 교양과 상식이 된 시대!
일상 속 사소한 호기심부터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까지
대중문화 속 한 장면으로 풀어보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대중문화 속 ‘그때 그 장면’으로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제3편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가 출간되었다. 법률을 다룬 1편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경제를 다룬 2편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와 같이 이번에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작품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은 〈쥬라기 월드〉, 〈엑스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혹성탈출〉 시리즈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또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아이, 로봇〉 등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등에서 소재를 찾아 과학적 지식을 쌓게 해준다.

영화 〈쥬라기 월드〉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말 쥐라기 때 살던 공룡인지, 다양한 초능력을 펼치는 히어로들인 엑스맨처럼 멀게만 생각하는 돌연변이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또 돌연변이는 그저 비정상적인 존재일 뿐인지 살펴보고,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뿐인지, 동물과 AI는 인격체라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대중문화 속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평행우주는 무엇인지 등의 이야기를 다루며 기본적인 과학 상식을 알게 해주고 과학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 대해 고찰한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이야기로 다수의 저서를 펴낸 저자는 단순히 대중문화 속 과학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예측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시선을 더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다”라고 책머리에 밝혔듯 생명공학, 유전공학, 로봇공학, 천체물리학, 의학, 뇌과학, 인공지능 등 대중문화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의 사례들을 만나는 재미가 풍성하고 새롭다. 또한 영화에서 발견한 과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인류와 인간이 만든 문명이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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