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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글쓴이
박민진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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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진

고단한 직장생활 가운데 매일 짬을 내 헬스장에 가고, 주말에도 어김없이 테니스와 달리기에 목숨을 건 에세이스트. 16년 차 헬스인인 저자는 운동으로 삶의 권태와 허무를 이겨내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기어코 알아내고야 말았다. 지금은 매일 운동하고 글을 쓰는 운동쟁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2016년 은상, 2019년 특별상, 2022년 대상을 수상한 저자는 홍익인간의 정신, 즉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자’를 모토로 청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책임지는 ‘나를위함’이라는 독서 모임을 이끌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매일 운동하고 매일 글을 쓰는 그날까지, 그는 전도를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박민진 작가의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mjmovie

책 소개

분야에세이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 작가 박민진의 문화 생활 에세이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혼자 산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라는 공간은 뒤집어 말하면 혼자가 제일 많은 공간이기도 하다. 혼자인 그들은 거창한 욕심을 품고 있지는 않다. 그저 자기 1인분의 몫을 하고, 온전한 1인분의 시간을 누리고자 할 뿐이다. 그런 그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들은 영화와 책이다. 그들은 영화와 책을 통해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하고 삶이 좀 더 견딜 만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각자 혼자여도 느슨한 유대감을 포기한 건 아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단상과 리뷰들을 쓰고 읽으며 서로가 느낀 것들을 확인하곤 한다.

브런치에서 ‘영화가 지나가고 남겨진 것들’ ‘대책 없이 좋아하는 것들’ 등 문화와 삶에 대해서 에세이를 연재하는 박민진의 문화 생활 글들을 한 권으로 묶어낸 『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박민진은 극장, 서점, 카페 등에서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평온하게 누리는 도시 홀로족의 감성이 녹아 있는 글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 바로 그들을 위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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