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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정일의 신 택리지 - 경기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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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지리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이자 문화사학자
《신정일의 신新 택리지》 시리즈 경기 편 출간!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산천 곳곳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21세기 김정호’,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두 발로 쓴 국토 인문서

대한민국 도보답사의 선구자 신정일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걸으며 완성한 도보답사기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경기도’ 편이 출간되었다.
경기도의 기본 틀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지만 ‘경기’라는 말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부터 통용되었으므로 올해는 경기라는 지명이 만들어진 지 1000년이 넘었다.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는 지금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영향권에 있다 보니 고유의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조선시대에는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팔도의 으뜸”이라고 평했을 만큼 살기 좋은 땅으로 꼽혔다. 조선의 개항 이후 서울 못지않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기도는 오늘날 1,200만여 명의 삶의 터전이자 28개 시와 3개 군으로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로 성장했다. 동월이 “팔도의 으뜸”으로 꼽은 경기도를 저자와 함께 답사하듯 구성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경기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 신정일은 30년 넘게 우리 땅 곳곳을 답사한 전문가로 각 지역 문화유적은 물론 400곳 이상의 산을 오르고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두 발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걸어온 신정일을 김용택 시인은 “현대판 김정호”라 했고, 도종환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길 위의 시인”이라고 했다. 김정호가 그랬듯 산천 곳곳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국토 인문서로 독자들에게 이 땅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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