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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이나 2020
글쓴이
홍순도 외 11명
출판사
더봄
출판일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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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35개의 키워드로 읽는 올 어바웃 차이나,
우리는 왜 14억 중국을 알아야 하는가!

현재의 중국은 한국이 경원시하거나 적대적으로 대하기에는 이미 너무 과하게 커버렸다. 글로벌 원톱인 미국도 버거워할 정도이다. 그런 중국이 우리 바로 옆에 있다. 이웃사촌은 바꿀 수 있지만 인접한 국가는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도 있듯이,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도 적지 않다는 사실까지 더한다면 지형적으로, 역학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이웃을 우선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우리나라를 찾는 유커(游客)의 비중이라든가 한국 수출의 4분의 1을 중국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혐중(嫌中) 감정을 바람직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굳이 혐중 감정을 품은 채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미우나 고우나 중국의 진면목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취지에 착안해 기획된 책이다. 12명의 주요 언론사 전·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35개의 키워드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중국의 생생한 모습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책이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다. 모든 선입견을 털어버리고 불편부당의 관점에서 G1을 노리는 대국의 민낯과 속살을 남김없이 파헤쳤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장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독자들도 피할 수 없다면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이 책을 읽는 재미와 보람이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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