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심리 로맨스의 여왕 레이철 콘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SF 로맨스 4부작의 서막
「트와일라잇2 : 뉴 문」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 결정!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감각적으로 묘사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온 레이철 콘의 신작 『베타 : 만들어진 낙원』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정식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트와일라잇2 : 뉴 문」 제작진이 영화화를 결정한 이 매력적인 작품은 지상 낙원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어느 섬에서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려 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로맨스 4부작 중 첫 권이다. 각 권별로 주인공이 달라지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화자는 ‘베타’, 즉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복제 인간 소녀 엘리지아다.
우월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인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그녀가 어느 날, 자신의 모체인 죽은 소녀가 사랑했던 남자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점차 인간들이 주입해 놓은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을 파헤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환상적인 로맨스와 숨 막히는 스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 전혀 생각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에 경악하며 속편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