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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문학을 품다
글쓴이
신명호 외 1명
출판사
GS인터비전
출판일
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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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명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선왕비실록』(역사의 아침, 2007),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역사의 아침, 2014), 『조선왕조 스캔들』(생각정거장, 2016), 『조선시대 해양정책과 부산의 해양문화』(한국학술정보,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는 이제 자동차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자동차에 중독되어 있다. 차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차를 가지기 위해, 차가 있는 사람은 더 좋은 차를 가지기 위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동차와 매일 사랑에 빠지면서도 정작 자동차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많은 공학지식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아마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문과과 이과로 구분되어 교육받은 이후 관심을 가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래서 인문학자에게 공학은 낯설기만 하다.

『자동차 인문학을 품다』는 인문학자와 공학자간의 어색함을 풀고, 서로가 좋아하는 자동차라는 사물을 매개로 말문을 열고자 기획된 책이다. 여전히 물과 기름처럼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책을 통한 인문학자와 공학자의 융합의 시도가 향후 자동차 공학도와 인문학도에게도 신선한 충격의 첫 발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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