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분이면 허리가 달라지는 테니스공 체조
허리 통증을 테니스공 체조로 자가치유하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 많은 현대인들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이들은 병원에서 진통제나 파스를 처방받아 보지만 허리 통증은 반복해서 찾아온다. 이러한 방법은 일시적으로 고통을 완화해 주는데 그칠 뿐이며, 근본적인 치료법은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세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먼저 허리 통증 유형 테스트로 통증의 원인과 유형을 알아보고, 그 유형에 맞는 체조와 생활습관을 처방한다.
저자는 하루 17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며, 약 60만 명의 환자를 진찰해 온 노하우를 담아 허리 통증을 치료하는 구체적인 방법인 테니스공 체조를 알려준다. 테니스공 체조는 공 두 개를 허리에 대고 위를 향해 눕기만 하면 되므로 무척 간단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엉치엉덩관절에 적당한 자극을 주면서 척추를 본래의 곡선으로 되돌리고, 허리의 통증을 완화한다. 아침과 저녁 1분씩, 하루 2분만 투자해도 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앉고 서는 법 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세까지, 허리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생활수칙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생활 속에서 곧장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