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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요리
글쓴이
루시드 폴 저
출판사
나무,나무
출판일
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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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시드 폴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 따뜻한 멜로디를 입히는 일을 해요. 인디밴드 미선이를 시작으로 『사람이었네』, 『오, 사랑』 등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노래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소설집 『무국적 요리』, 가사집 『물고기 마음』, 번역 소설 『부다페스트』, 마종기 시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도 펴냈어요. 최근에는 어린이 책에도 관심이 많아 그림책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모두가 빛나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단의 영향과 경향에서 자유로운
독자적 상상력과 스타일로 무장한 놀라운 소설


음악인이자 화학자인 루시드폴이 첫 소설집 『무국적 요리』를 출간했다. 소설집은 「탕」「똥」「기적의 물」「애기」「행성이다」「싫어!」「추구」「독」등 총 여덟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은 기존 소설문법에서는 읽을 수 없는 독특한 세계관과 스타일로 무장하고 있다. 한국문학에서 새로운 상상력이 출현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존 문학적 전통과는 다른 독특한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국적, 성별 등은 모두 무국적이다. 국적도 알 수 없고,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고, 특정한 전통적 영향도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모든 관계와 규범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소설을 먼저 읽어본 문학평론가 최재봉씨는 발문‘웰컴 투 루시드폴 월드’에서“책에 실린 여덟편의 단편은 그 소재와 주제, 문법이 우리가 익히 알던 소설들과는 판이하다”라고 말하며 “문단의 영향과 경향에서 자유로운, 독자적인 상상력과 스타일로 무장한 소설”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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