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혼란은 시작된다. 부모들은 자녀 교육서를 통해 조언도 얻지만 불안도 함께 얻는다. 이래라 저래라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책들을 보며 부모들은 참으로 혼란스럽다.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 걸까?
우리는 오랫동안 늘 새롭고 세련된 이론에 맞춰 아이들을 시험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발달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마디로 ‘준비된’ 존재들인 것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자녀 교육서가 확신시키는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안고 있는 대표적인 고민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수천 년간 이어온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