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앙의 교회관과 성경신학적 구속사 해석에 근거한 성경 연구 시리즈 CNB 시리즈의 602번째 편이다. 종교개혁 이후 약 50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성경 말씀의 본의를 회복하고 이를 계승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언약적 구속사관의 입장에서 재구성하였고,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적 관점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또한 은혜와 순종의 당위성,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본주의 신앙관을 형성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