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안내서!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자기 탓인 것만 같은 아이, 준이는 어떤 일도 잘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림을 그리느라 방을 어질러 엄마한테 혼난 날에는 자신이 지저분한 아이인 것 같고, 공부도 노래도 운동도 잘 못해서 좋아하는 여자 친구 유나가 자기를 싫어할 것만 같기 때문이지요.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 사는 쑥쑥이가 말을 걸어 줍니다. 지저분한 게 아니고 그림을 열심히 그린 거라고, 공부, 노래, 운동은 잘 못하지만 그림은 제일 잘 그린다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쑥쑥이는 준이가 힘들어하는 상황마다 등장해, 각각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하나하나 일러 줍니다. 그러면서 준이는 조금씩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준이의 마음속 마음나무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동화책, 준이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세요.
저자소개
글 : 윤아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그림 : 이영림
대구 출생하여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게으른 게 좋아』, 『선생님이랑 결혼할래』,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콜라 마시는 북극곰』, 『약속』『아기가 된 할아버지 』, 『수선된 아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