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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이노베이션
글쓴이
비제이 고빈다라잔 외 1명
출판사
정혜
출판일
201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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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제이 고빈다라잔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국제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Management International Review』지에서 선정하는 전략 및 조직 분야 ‘미국 내 저명인사 2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고빈다라잔 교수는 글로벌리더십센터의 창립이사이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25%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 자문과 혁신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보잉, 브리티시 텔레콤, 코닝, 휴렛 패커드, IBM, J.P. 모건, 존슨앤존슨, 뉴욕타임즈, 소니, UBS 등이 있다. 인도에서 회계학 학위를 딴 후 미국으로 건너가 MBA와 박사학위를 모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받았으며, 자신의 고향 인도에서 최고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훈장을 받기도 했다. 《늙은 코끼리를 구하는 10가지 방법》을 비롯 《퍼펙트 이노베이션》《리버스 이노베이션》 등 혁신에 대한 책을 크리스 트럼블과 공동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11년도 ‘Thinkers 50’에서 3위에 오른 고빈다라잔가 쓴 새로운 혁신의 방향에 대한 책. 혁신 전문가인 고빈다라잔 교수가 2008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서 GE의 최초 전속교수이며 혁신 컨설턴트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역혁신(Reverse Innovation) 이론 및 실제로 역혁신을 도입해서 성공한 8개 회사(GE 헬스케어, 펩시코, 로지텍, P&G 등)의 사례, 실제로 기업들이 역혁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컴퍼니들은 자신들의 본사가 있는 본거지 시장을 위해서 만들어진 신제품을 비슷한 니즈를 갖고 있으며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진국 소비자들에게 수출을 한다. 반면에 신흥개발국에 대해서는 상류층은 글로벌 컴퍼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대중들은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간이 흘러 신흥개발국이 부유해진다면 그들도 글로벌 컴퍼니의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자신들의 제품을 수입될 때가 되기를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글로벌 컴퍼니가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기본 가정이 틀렸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신흥개발국 국민들의 니즈는 근본적으로 선진국 소비자의 니즈와는 다르기 때문에 글로벌 컴퍼니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신흥개발국 국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현지에서 개발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것을 역혁신(Reverse Innovation)이라고 저자들은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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