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만큼이나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자랑하는 파리지앵의 집을 통해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가 작고 낡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나간 파리지앵의 가정집 25곳을 직접 취재해 엮은 책이다.
방 전체의 색을 다시 칠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방, 클래식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으로 한층 더 멋스러움을 살린 거실, 창고를 손수 개조해 만든 부부의 작업실 등 살고 있는 사람의 성격과 온기를 담아낸 다양한 공간과 만날 수 있다. 비싸고 좋은 것, 새것을 구매하기보다 오래되고 낡은 중고제품을 골라 자신만의 색채로 바뀌는 파리 사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다.
책 속에는 작은 공간을 넓고 개성 있게 활용하는 다양한 팁들로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상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빈티지 소품을 이용해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장식을, 그러면서도 심플함과 효율적인 수납까지 두루 만족하는 파리지앵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