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가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엮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