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바라 본 뉴욕의 풍경을 통해,
각자의 눈에 담고 있는 뉴욕의 삶을 되짚어본다!
고풍스러운 유럽,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조화되는 휴양지 등 아름다운 도시는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반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도시는 바로 '뉴욕'이다. 그곳의 풍경은, 또 전망은 어떨까? 더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유명인들의 집에서 바라 본 뉴욕의 창밖 풍경은 어떨지 더욱 궁금하다.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 책의 저자 마테오 페리콜리는 7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며 느낀 상실감에, 『창밖 뉴욕』을 통해 뉴욕이라는 도시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인들의 사적인 풍경 그림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계획을 세웠다. 소설가, 작곡가, 사진작가를 비롯해 철학자, 티베트 라마까지 뉴요커 63인의 창밖 풍경을 담아낸 이 책은, 이들이 직접 쓴 글과 저자가 그려낸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져 뉴욕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낭만적인 풍경을 선물한다.
뉴욕의 창밖으로 비치는 다양한 풍경을 통해 각 뉴요커들의 바깥세상과 내면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데 특히 예술가, 작곡가 등 직업에 따라 풍경을 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단 한 컷의 강렬한 그림으로 바깥 풍경을 넘어서 집 안 생활이 그려지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창밖 뉴욕』을 통해 각자가 꿈꾸는 창밖 풍경과 삶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