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넬리는 책을 보다가 자기가 생쥐라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꼬마 넬리가 가지고 다니는 ‘뭐든지 알 수 있는 책’에 생쥐는 회색 몸빛에 귀가 크고 꼬리가 가늘다고 써 있었거든요. 꼬마 넬리는 당장 생쥐들이 사는 집으로 갔어요. 하지만 꼬마 넬리는 생쥐들과 많이 달랐지요. 과연 꼬마 넬리는 생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 나는 생쥐야!》는 꼬마 넬리의 책에 쓰여 있는 정보 때문에 일어나는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책의 내용을 무조건 믿고 있는 꼬마 넬리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요? 마지막 반전의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