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엇이 우리를 진화하게 하는가
글쓴이
스티브 발머 외 2명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3년 1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티브 발머

『무엇이 우리를 진화하게 하는가』 공저자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람과 기술의 콜라보레이션!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미국과 유럽에 경제위기가 닥쳐오면서, 사람들은 이제 성장이 아닌 성찰과 반성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SF영화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놀라운 디지털 기술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빅데이터를 점령하는 자가 우위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상이한 환경이 펼쳐지는 이런 상황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디지털포럼SDF의 이번 주제는 ‘공존’이다.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과연 우리가 처음에 예상한 대로 인간의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는가라는 반성에서 시작한 이번 포럼은 공존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였다. 세계적인 IT 기업의 리더는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최첨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과학자는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철학자는 인간 사회의 작업 영역화를 설명하고, 예술가는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창작한 작품을 소개한다. 이른바 전통 미디어를 표방하는 언론인들은 스마트 시대에 살아남을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한다.

이렇게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을 엮어서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진화하게 하는 것이 과연 빅데이터, 클라우드, 오픈소스, 디바이스와 같은 기술뿐인가’라는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지적 수준 또한 지금껏 본 적 없는 놀라운 경지에 이르렀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사회는 어떤 모습을 갖게 될 것이며, 인간의 생각과 지능은 어디를 향해 나아갈 지에 대해 예측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 세상에 만연한 불평등 문제와 지식 격차, 경제 위기, 비주류로 전락한 문화 콘텐츠와 예술의 위기 앞에 놓인 세상을 진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과연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