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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OUT
글쓴이
박정자 외 22명
출판사
타임라인
출판일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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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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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소비의 문제, 계급 상승의 문제, 권력의 문제, 일상성의 문제 등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일련의 책들을 썼다. 저서로 『빈센트의 구두』 『시선은 권력이다』 『이것은 Apple이 아니다』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 조각』 『시뮬라크르의 시대』 『잉여의 미학』 『눈과 손, 그리고 햅틱』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빵을 먹을 수 있는 건 빵집 주인의 이기심 덕분이다』(대만에서 『在麵包店學資本主義: 從人文角度看數位時代資本家, 勞動者的改變』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다시읽기』 『아비투스, 아우라가 뭐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사르트르의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식민주의와 신식민주의』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푸코의 『성은 억압되었는가?』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만화로 읽는 푸코』 『푸코의 전기』 『광기의 역사 30년 후』, 앙리 르페브르의 『현대 세계의 일상성』, 앙드레 글뤽스만의 『사상의 거장들』, 레이몽 아롱 대담집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등이 있다.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했다. 박사논문은 “비실재 미학으로의 회귀: 사르트르의 『집안의 백치』를 중심으로”이다. 상명대학교에서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많은 팔로워들이 좋아하는 페이스북 필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386 운동권 청산을 위한 23인 담론집

이 책은 SNS 상의 논객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386 운동권을 비판한 글을, 우리 시대의 담론으로 이끌어 낸 "제3의길"을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조선조 500년 동안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그 자체를 존재의 이유로 삼았던 모화사대를 청산, 중국으로부터의 독립과 신문명으로의 개화를 위해 선각자의 길을 간 ‘젊은 그들’의 뜻을 새기며 독립문 앞에서 창간을 선포한 지 2년. "제3의길"은 SNS를 통한 새로운 미디어의 가능성은 확인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일깨워 왔다. 그러한 성취와 성과를 담아 386 운동권 청산과 극복을 위한 담론집으로 묶은 것이 『386 OUT - 386을 죽여야 청년이 산다』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자며 언론인, 논객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386 운동권에게 던지는 외침은 한결같이 “386 OUT!”이다.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는 ‘위선’과 ‘내로남불’의 386 좌파 기득권 ‘세력이 죽어야’가 아니라 ‘세력을 죽여야’ 젊은 세대가 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게 『386 OUT』의 저자 23인의 공통된 주장이다. 이미 철옹성의 기득권 세력이 된 386들이 스스로 물러날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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