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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3
글쓴이
이케이도 준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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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이도 준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첫 작품인 『루스벨트 게임』은 야구와 기업 경영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야구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스코어는 8 대 7이다”라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며, 숫자와 성과 아래에 가려진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누구나 공감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으로 이케이도 준은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등장인물의 수만큼 인생이 있고, 인간의 삶을 써가는 것이 자신의 문학”이라고 믿는 이케이도 준은 모든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이케이도 브랜드’를 확립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이 반칙을 쓰더라도 우리는 정면승부야!”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은행원 한자와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607만 부, 일본 초대형 베스트셀러!
2020년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한자와 나오키 3: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이 출간된다.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이었던 1, 2권을 제치고 시리즈 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책이다.

전편에서 은행과 기업을 기사회생시키고 악당들의 무능을 밝혀낸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이번에는 증권회사를 배경으로 ‘원칙’이라는 칼을 빼들며 또 한 번 부조리한 사회에 통쾌하게 복수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증권사의 업무, 생생한 M&A 거래,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의 상황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는 증권업계의 이면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다.

2020년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 2의 원작으로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책은 전작의 반가운 조력자들뿐만 아니라, 이케이도 준의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비겁한 악당 등 직장에서 만날 법한 현실적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포기할 수 없는 원칙으로 부조리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한자와 나오키의 활약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잠시나마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잊고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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