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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키아벨리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현자
글쓴이
김상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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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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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와 명나라의 종교 교류 연구로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인문학 지원 공익재단인 플라톤아카데미의 초대 책임연구 교수를 맡아 재단의 기틀을 닦았다.
‘보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이탈리아반도와 유럽을 누빈 후 16세기의 인물과 사상을 21세기의 언어로 재 해석해왔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엘 그레코, 메디치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마테오 리치 등 을 탐구한 책들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상과 문화체육 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시칠리아에 대한 심층 연구서를 썼으며,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을 인터뷰한 뒤 그의 경영 통찰을 담은 《초격차》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물사전
책소개

"인문학 멘토, 김상근 교수의 10년 르네상스 연구 완성작!
약자들의 수호성자, 마키아벨리를 복원하다

많은 사람들이 마키아벨리를 권모술수의 대가로, 그의 역작인 『군주론』을 독재자를 위한 지침서로 평가한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는 사실 본인 스스로가 철저한 약자였다. 그는 강자들이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니라 지배자들에 의해 억울하게 당하는 약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고 살지 말라”고 조언했다. 당시 강자들은 마키아벨리의 놀라운 통찰력을 독점하기 위해 그를 사악함의 대명사로 몰고 간 것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과 창조적 영감을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데 정평이 나 있는,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는 『마키아벨리』(김상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수백 년간 강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어온 마키아벨리의 진면목과 인생철학을 복원하여 10년의 르네상스 연구를 완성했다. 그는 기존 『군주론』에 국한되어 있던 마키아벨리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뛰어넘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마키아벨리의 역사적·인문학적인 면모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또한 이탈리아를 포함해 마키아벨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럽 곳곳을 누비며 직접 확인한 마키아벨리의 행적과 그의 사상을 이 책에 고스란히 펼쳐놓는다.
마키아벨리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강자의 힘과 권력의 속성을 파헤쳤으며, ‘약자들의 수호성자’로서 약자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또한 그는 이 책에서 약자로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99%의 대중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고 사는 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담대하게 인생을 마주하고, 탁월함으로 무장하라’는 메시지인 동시에, 마키아벨리의 삶을 지탱해주었던 철학이기도 하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배우고 그의 삶을 새롭게 읽음으로써,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과 인생철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강자들의 횡포에 맞서는 약자들의 인문학
고전과 경험, 마키아벨리의 위대한 통찰력을 만들다!

마키아벨리 사상에는 고전과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통찰력이 가득하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출세 가도를 달리기도 하고 축출되어 고문까지 당했다. 그럴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냉정하게 판세를 읽으며 중심을 잡을 수 있던 비법은 ‘고전’에 있었다. 마키아벨리는 삶의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위대한 고대 사상가들을 스승으로 삼고 고전 속에서 해답을 구했다.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 등은 그의 살아 있는 멘토였던 것이다. 이렇다 할 배경도, 재력도 없던 그는 오직 공부하고 성찰하는 것만이 유일한 무기였다. 무자비한 경쟁 속에서 흔들리는 현대인들이 다시 마키아벨리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생애를 따라가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인문학적 통찰력을 구체적으로 짚어나가고 있다. 1부 ‘약자들의 수호성자, 마키아벨리’에서는 지배자들에 의해 500년 동안 감춰졌던 마키아벨리의 생존전략을, 2부 ‘인생을 건너는 법, 마키아벨리가 답하다’에서는 때를 기다리고 스스로 무장하여 인생의 질곡을 현명하게 넘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 ‘마키아벨리가 관찰한 탁월한 리더의 조건’에서는 마키아벨리가 수많은 영웅들을 관찰하면서 깨달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정의하며, 4부 ‘고전과 경험으로 완성한 마키아벨리의 통찰력’에서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만들어낸 고전 읽기와 새 시대 영웅을 위한 그의 비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마키아벨리는 고전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성찰했고 수많은 영웅들을 직접 관찰하고 겪으면서 시대를 꿰뚫는 위대한 통찰력을 완성해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삶과 사상을 통해, 좌절하지 않고 탁월함과 용기를 추구해 삶의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삶에 대한 강렬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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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름 : 김상근약력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동대학교 신과대학 부학장과 부원장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학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종교학 석사), 에모리 대학(석사)에서 수학했으며, 16세기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에 대한 연구로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16세기 동서양 문화?사상의 원류를 찾기 위해 르네상스 예술로 표현된 유럽의 시대정신을 추적하며, 동서양 역사를 단면으로 잘라, 신대륙의 발견, 르네상스 예술,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동서 문화 교류사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자의 “르네상스와 창조성” 강의는 강의는 SERI ceo 등에 초대되며 최고경영자들 사이에서 놓쳐서는 안 될 최고 인기강의로 손꼽히고 있다.
지금도 해야 하는 것과 잘 하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하나로 일치시키자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학문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인문학 지원 공익재단인 (재)플라톤 아카데미의 본부장으로서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해서 공헌하고 있으며, SBS 등 수백 회에 달하는 강연을 통해서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탁월한 인문학 강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
《르네상스 창조경영》(21세기북스, 공저) -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르네상스 명작 100선》(연세대학교출판부) -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로 방영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삼성경제연구소(SeriCEO)추천 CEO를 위한 필독서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평단문화사)
《엘 그레코: 지중해의 영혼을 그린 화가》(연세대학교출판부)
《세계지도의 역사와 한반도의 지리적 발견》(살림)
《동서 문화의 교류와 예수회 선교역사》(한들)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평단, 번역)
《Strange Names of God》(Peter Lang Publishing)
외 70여 편의 전공 관련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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