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인의 표정과 동작, 그 이면의 생각과 문화를 읽어야 진짜 영어 커뮤니케이션!
영미인들의 표정과 동작에 관한 표현 및 용례 그리고 그 이면에 담긴 생각과 문화를 동양인의 시각에서 설명한 ‘동서양 비교문화 영어 동작표현사전’이다. 비언어적 행동 양식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 줄 때가 있지만, 언어만 배운 외국인들로서는 동작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비언어 기호인 표정과 몸짓의 의미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신체 부위와 관련된 거의 모든 표정어, 동작어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2,200여 개의 풍부한 용례와 250여 점의 일러스트를 통해 영미인의 비언어적 행동 양식을 엿볼 수 있게 집필되어 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일본에서 영어과 교수로서 강단에 선 저자는, 자료 수집에만 10년, 필사한 예문이 15,000개에 이르는 작업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그 결과 표정과 동작에 관한 다양한 영어 표현은 물론이고 두 문화권의 사람들이 다르게, 혹은 유사하게 취하는 표졍과 동작, 그리고 그 속의 생각과 역사, 문화적 배경까지 담아냈다. 이에 일본에서는 이 책의 학술적, 정보적 가치를 높이 사 JACET(Japan Association of College English Teacher)상을 수여했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영어 소설을 즐겨 읽는 사람, 영어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그리고 통번역자라면 이 책을 통해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