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2일부터 2011년 2월 19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린 개인전 〈전몽각, 그리고 윤미네 집〉의 도록이다. '윤미네 집'과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싸롱 아루스ㆍ현대사진연구회'로 구성했다. 특히 '윤미네 집'은 저자의 딸 윤미의 성장부터 결혼까지의 기록사진으로 이루어졌다.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삶의 애환이 녹아 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부터 1972년까지 경부고속도로 건설사무소에서 근무한 저자가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어가는 모습을 촬영한 기록사진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