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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유럽사 1
글쓴이
권재원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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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5년 2월 퇴직하기까지 33년간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21세기 택리지』,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다시, 학교라는 괴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 갈 중부 유럽,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2019년 11월,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세계의 이목은 독일로 집중되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탈리아 대통령 세르조 마타렐라는 “베를린장벽 붕괴는 독일, 그리고 전 세계를 위한 역사의 새로운 길의 시작이자 자유의 여명”이라 말했다. 실제로 독일은 지난 한 세대 동안 세계대전 패전국이자 동서 냉전시대의 화약고였던 어두운 현대사를 헤쳐 나와 유럽연합(EU)의 리더국, 세계의 패권국으로 발돋움했다. 유럽 대륙의 변방국으로 시작해 수차례 커다란 굴곡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해 낸 독일의 역사는 여전한 분단국가이면서 사회적으로 각종 분열의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적지 않은 교훈을 던져 준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금 우리가 독일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이유다.

파란만장한 독일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나라들이 있다. 독일과 한 민족, 한 나라였던 오스트리아와 독일(오스트리아)로부터 자주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싸워 온 체코, 그리고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의 일원이었던 헝가리가 그 주인공이다. ‘독일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온 이 중부 유럽 4국은 유럽 경제의 성장 엔진인 동시에 문화·예술 선진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와 『반전이 있는 베트남사』를 통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나라들의 역사를 소개해 온 저자는 『반전이 있는 유럽사 1』로 학교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없었던 중부 유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중부 유럽의 핵심 국가 독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어서 다루는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야기는 독일의 역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나라의 역사를 읽듯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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