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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익 시전집
글쓴이
이수익 저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1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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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익

1942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1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부산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수익 시인은 시력 56년을 맞이하고 있다다.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고별」 「편지」 등이 당선되면서 그는 그 길로 바로 시인이 된 것이다. 그는 시인이 되어서 좋은 점도 많았고 또한 안 좋은 일도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좋은 점이 더 많았다고 말한다. 아마 이 나이쯤 되어서 인생의 경륜을 한번 헤아려보면, 그가 시인이 되어서 이 세상에 남긴 몇 줄의 시가 화려하고 행복했던 지난날을 은은히 빛내 줄 공적이 아닐까 싶어서이다.

시집은 1969년 『우울한 샹송』을 펴냈고, 그다음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열두 권을 내었다. 회고하건대 그의 시세계는 아마 허무의 낭만주의로 압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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