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희생양과 호모 사케르
글쓴이
이종원 저
출판사
계명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9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종원

숭실대학교 철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그리고 숭실대학교 대학원(Ph.D.)에서 수학하고,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계명대학교 타불라라사대학 교수로서 교목 실장과 연합신학대학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윤리로 보는 현대사회』, 『기독교 생명윤리』, 『희생양과 호모 사케르』(2020년 세종 우수학술 도서 선정), 『선한 영향력과 서번트 리더십』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인류 역사와 문화에 깊이 내재되어 반복해서 재생산되고 있는 희생야 메커니즘을 역사적으로 개괄하여 살펴보면서 희생양들을 공동체에서 배제시켜 ‘벌거벗은 자’로 만드는 폭력의 문제점을 기독교 윤리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위험사회가 지닌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시함과 동시에 현실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고찰하면서 성서가 제시하는 관점을 통해 폭력이 지닌 윤리적인 문제점을 폭로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조르조 아감벤을 통해 우리 시대의 ‘호모 사케르’들이 처한 현실을 살펴보았으며, 아감벤이 강조한 호모 사케르는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메커니즘을 보완하는 개념으로서 차별과 배제의 대상으로서 벌거벗은 생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임마누엘 레비나스와 자크 데리다가 제시한 환대의 윤리를 통하여 위험사회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호모 엠파티쿠스와 호모 이그노센스에 대한 고찰을 통해 공감과 용서, 그리고 환대의 미덕을 조명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