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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원균 그리고 이순신
글쓴이
이은식 저
출판사
타오름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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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식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피바람 인수대비 상』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417년 동안 실추되었던 원균의 명예를 되찾다 원균과 이순신에 관한 진실 된 역사
원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역사서 『원균 그리고 이순신』. 이 책은 이순신이 자신의 명예를 높이고 공적을 취하고자 사실과 다른 거짓 장계를 조정에 보고함으로써 왜곡된 역사의 발단을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에 원균 장군은 억울한 오명을 쓰고, 417년 동안 명예가 실추된 채로 기억된 것이다.

「선조실록」을 보면 이순신이 거짓으로 몇 차례 장계를 올린 사실과 결국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순신과 같은 문중이 원균을 모함하는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은 현재까지 전해진다. 이식 또한 대제학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당대의 내로라하는 학자이자 문장가였음에도 이와 같은 모순된 행동을 보임으로써 한 사람의 진실 된 삶을 치욕스럽게 변질시킨 것이다.

저자는 원균을 위하여 또 다른 인물이 희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앞장서 나라를 지키려 했고, 해상의 전투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와 비교될 수 없는 제1의 장수였으며, 권율의 감정적 판단과 좁은 소견으로 목숨을 잃을 줄 알면서도 칠천량 해전에 참전하여 자신의 예견대로 전사했던 원균을 역사에서 되찾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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