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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산문선
글쓴이
소동파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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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동파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며,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났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으로,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고,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그의 나이 44세에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으로 감옥에 갇혔고, 호북성 황주(黃州)로 유배되었다가, 50세 되던 해 구법당이 득세하자 그는 승진을 계속하여 57세에 병부상서(兵部尙書), 예부상서(禮部尙書) 등의 고관(高官)을 역임하였다. 황태후(皇太后)의 죽음을 계기로 신법당이 다시 세력을 잡자 광동성 혜주(惠州)와 중국 최남단인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되었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강소성 상주(常州)에서 1101년에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나라 문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중국 문학가를 꼽는다면 단연 소동파다. 김부식과 김부철의 이름은 바로 동파와 그 아우의 이름을 딴 것이고, 고려 시대에는 그의 시문이 유행한 나머지 이규보가 매년 과거 시험이 끝나면 서른 명의 소동파가 나온다고 할 정도였다. 4000편에 달하는 그의 산문 중 대표작들을 골라 엮었다. 당송팔대가의 이름이 명불허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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