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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는 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까
글쓴이
니콜라 귀요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13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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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 귀요

프랑스 태생의 정치학자인 니콜라 귀요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재한 유럽사회과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현재 뉴욕 사회과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유럽사회학센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컬럼비아대학 및 런던정경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를 만든 사람들』The Democracy Makers, 『국제관계이론의 구성』The Invention of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금융자본가의 속살,
월스트리트 사회학


자선사업은 냉혹한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치로 찬사를 받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기업사냥과 투기로 악명을 떨치던 금융자본가들은 전 세계에 ‘나눔의 미학’을 전파하는 자선사업가로 변신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들은 심지어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과연 이들의 자선은 넘치는 인류애 때문일까? 자선사업을 월스트리트 내부의 역학관계와 금융자본가의 계급 다툼과 연결하는 이 책은,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자본가들의 내밀한 속내를 파헤친다. 투기자본가가 어떻게 노동자의 편에 설 수 있었는지, 산업자본가 카네기와 록펠러의 자선재단과 금융자본가 조지 소로스의 자선재단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자선이 금융자본의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 책은 월스트리트의 뒷골목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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