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글쓴이
차승민 저
출판사
전나무숲
출판일
2013년 2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차승민

진주교육대학교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년 넘게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오늘을 살아가길 바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토록 영화로운 수업』,『죽은 교사의 사회』,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 『선생님 사용 설명서』, 『학생 사용 설명서』, 『열두 살, 나의 첫 사춘기』, 『초등 부모 교실』, 『교사, 여행에서 나를 찾다』, 『얼렁뚱땅 미술 교실』 『대마왕 차샘과 못 말리는 귀염둥이들』 등이 있다.

“친구를 만나 웃고, 멀어지고, 다시 돌아오는 아이들의 하루를 곁에서 오래 지켜보아 왔습니다. 정답을 건네기보다 곁에 머물며 아이들이 스스로 관계의 길을 찾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친구 사용 설명서』를 썼습니다. 서툴러도 괜찮고,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어른으로 남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이 내일을 향한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초등교사 생활 16년째인 차승민 선생은 교사가 교사로서 바로 서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 때문에 번민하고 괴로워하던 2000년의 어느 날, 우연히 재미 삼아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재미 반 시간 때우기 반으로 시작한 영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았고, 평소 표현력이 부족하던 아이들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가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훌륭한 교육적 가치를 지닌 교재가 될 수 있음을 알아차렸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마음을 이야기하고 어루만지는 ‘영화심리치료 수업’을 통해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한다.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가해 아이를 범죄자로 솎아내는 해결 방식 대신, 아이들과 함께 문제상황을 공유하고 가해 아이와 피해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게 함으로써 가해 아이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만든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목격하고도 못 본 체한 아이들은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된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수업 방식은 매우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학교폭력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의 교육 현실에 대한 책임과 비판, 반성은 물론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또한 10여 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검증한 영화교육의 효과, 영화 감상 지도 노하우, 난이도별(입문용/초급용/중급용/고급용) 영화 53편과 지도 가이드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