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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책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글쓴이
이근후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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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후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9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고 일곱 가지 병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늘 유쾌한 노(老)학자와
베스트셀러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이 만나 함께 쓴 나이 듦의 지혜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이 듦의 지혜.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76세의 나이에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사이버 대학을 졸업하고, 삼 대 열세 가족과 한집에서 대가족을 이루어 사는 등 누구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학자가 80년 인생을 살아오며 배운 인생의 통찰을 전달한다.

이 책을 엮은이는 20만 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으로, 본격적으로 40대에 접어들어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이근후 명예교수와 함께 이 책을 펴냈다. 생생한 40대의 고민과 깊고 풍요로운 80대의 사유가 만나, 누구나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던 살아 있는 인생의 지혜로 탄생했다.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평생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하는 이들에게,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오늘을 귀하게 써야 하는 이유 등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지금은 나이 드는 게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53가지 나이 듦의 지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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