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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응시
글쓴이
이재웅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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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웅

197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1년「실천문학」가을호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와 소설집 『불온한 응시』,『럭키의 죽음』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인간적 현상들’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현실의 한 부분으로 용인하는 데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문제적 현실을 꼬집은 첫 장편소설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에서, 그는 허구의 소설이 어떻게 ‘사실(寫實)의 힘’으로 진정성을 확보하는 문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제시한 작가 이재웅. 이번 두 번째 소설집 『불온한 응시』는 첫 소설집 이후 5년 만이다. 그의 ‘무모함’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자본과 계급 이데올로기에 파묻힌 현대인들의 허위의식과 그것에 비껴 있는 또 다른 인간 군상의 내면을 향해 저돌적이다. 투박하고 거친 인간의 외부에 접근해서는 세밀하고 끈덕진 사실적 문장으로 그 내부 깊숙이 감춰진 인간 본성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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