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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노래
글쓴이
신경림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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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간 25주년 기념 특별판!
가난한 젊음에게 보내는 신경림 대표시집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노래』는 실천시선 50번째로 1988년에 이 세상에 태어났다. 햇수로 벌써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시집으로 인해 명실공히 신경림 시인은 기존의 농민 시인에서 도시 빈민층의 고달픈 삶에 주목하며 민중 시인으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시인의 시세계를 거론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중요한 시집으로 한국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다.

이 시집은 재작년에 절판되었다가 이번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판으로 실천문학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한 시집이 25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온다는 것은 문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민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생명력을 획득한 『가난한 사랑노래』는 신경림 시인의 대표시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표지에는 남궁 산 판화가가 만든 신경림 장서표가 새겨져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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