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하여 제작된 사자소학 교재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유교국가로서 한자를 비롯한 문화교육에 앞장서 왔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한자말을 사용하면서도 그 뿌리인 한자 자체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보다 품격 높은 인격 형성 교육을 실행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며, 잠시 끊어졌던 한자교육을 재정립하고자 하였다. 뜻글자인 한자 공부를 기반으로 도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자소학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으며, 조상들이 주신 귀한 학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할 수도 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할 교육은 바로 예절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