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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글쓴이
도법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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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법

실상사 회주 스님 겸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 대표. 1990년 청정불교운동을 이끈 개혁승가결사체 선우도량을 만들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실상사 주지를 맡으며 1998년부터 귀농 전문학교를 설립했다. 1999년 인드라망생명공동체를 창립하면서 귀농 운동 차원을 넘어 생활협동조합, 대안교육, 생명평화운동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갔다. 2004년부터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길을 떠나 5년간 3만 리를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2010년부터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자성과 쇄신결사 추진본부장 등을 맡아 다툼 없고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만드는 데 힘썼다. 저서로 『화엄경과 생명의 질서』, 『길 그리고 길』, 『화엄의 길, 생명의 길』,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내가 본 부처』,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지금 당장』, 『붓다, 중도로 살다』 등이 있다.

99년엔 인드라망생명공동체를 창립하면서 귀농운동 차원을 넘어 생활협동조합.대안교육.환경연대 운동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04년 실상사 주지 소임을 내려놓은 후, 생명평화 탁발순례의 길을 떠났다. 이후 5년 동안 3만 리를 걸으며 8만 명의 사람을 만나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현재 지리산 실상사 회주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 추친본부’ 화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다툼 없고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을 내고 있다. 파괴돼 가는 지리산을 살리기 위해 결성된 '지리산을 사랑하는 열린 연대'의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화엄경과 생명의 질서』『길 그리고 길』『화엄의 길, 생명의 길』『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내가 본 부처』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젊은 당신에게
도법 스님이 건네는 성찰과 깨달음의 메시지


2012년 대선이 끝난 이후, 갈등과 불신이 전염병처럼 번져가고 있다. 승자와 패자 할 것 없이 상처를 입고 있다. 경제는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청년은 취업하지 못하고 중년은 일자리를 잃는다. 노동자와 노동자 사이도 단절되고, 이웃과 이웃이 얼굴을 멀리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새해가 밝았지만 어디에서도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일상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 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 화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며 쌍용차 사태, 제주 해군기지 문제 등 사회의 첨예한 분열과 갈등의 현장에서 평화의 길을 찾고 있는 도법 스님이 이 물음에 대해 답한다. 스님은 자기 자신의 삶부터 직시하고 직면해서 스스로 명약이 되라고 일갈한다. “교회 앞에 엎드려 절해야 한다면 절하겠다는 심정으로, 청와대에 가서 읍소하라면 읍소하겠다는 심정으로” 쓴 이 책은 도법 스님이 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 당신에게 직설어법으로 건네는 삶의 지침서이다.

동시에『지금 당장,』은 스님이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과 쉽게 풀어쓴 팔정도, 연기론 등의 불교이론, 붓다의 예화 그리고 각 세대, 계층의 고민을 담은 즉문즉설을 통해 우리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며 인생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완성된 행복이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순간 완성된 존재”임을 일깨워주고 짊어진 인생의 짐을 스스로 확인하게 하고 덜게 하는 배움과 실천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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